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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경찰, 이젠 안방에서 만난다..디지털 VOD 서비스 오픈

배우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의 환상의 호흡과 역대급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악질경찰>이 4월 9일(화)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들의 열연과 이정범 감독의 균형 잡힌 연출력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악질경찰>이 디지털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스크린의 열기를 안방극장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드라마다. VOD 서비스 개시를 알린 <악질경찰>은 4월 9일(화)부터 KT 올레tv, SK Btv, LG U+tv 등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KT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올레TV 모바일, 옥수수, 네이버 N 스토어, 카카오페이지, 씨츄,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악질경찰>은 악질경찰 조필호가 본인보다 더 큰 악을 마주하며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 작품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민감한 소재를 잘 이용한 하나의 수작” (왓챠 청****), “거대 악을 어떻게 박살 내는지 찌질한 조필호가 용기 있게 원샷원킬을 날려준 사이다 같은 영화” (왓챠 염****) “흥미진진하고, 한편 후련하며, 또 한편 끝내 뭉클하다” (왓챠 감****), “정말 재밌게 본 한방 있는 영화. 연기로는 깔게없다” (네이버 idk2****),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은 한 장면 한 장면이 아깝지 않을 영화” (네이버 yyl0****), “인생영화다. 처음으로 평점 남겨봅니다. 웃기고 슬픈데 사이다 영화” (네이버 uaji****) 등 치열하고 집요하게 연기한 배우들과 진심을 담아낸 연출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은 뜨거운 범죄 드라마 <악질경찰>을 VOD 서비스 오픈으로 더욱 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영화 <악질경찰>은 4월 9일부터 각종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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