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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인구 올 1분기 52명 늘어 7만1,951명
입력2019-04-08 09:47:21
수정
2019.04.08 18:07:59
이현종 기자
전국의 중소도시가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경북 문경시는 올해 1·4분기 중에 52명이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문경시는 지난 달 말 기준 인구가 지난 연말보다 증가한 7만1,951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371명이 감소한 것과 비교해 많은 차이를 보이며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올해 문경시 인구 추이는 같은 기간에 출생이 69명, 사망이 220명으로 자연 감소가 크지만 전입자가 1,693명으로 전출자 1,495명보다 198명 많았던 점이 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 같은 인구 증가가 다자녀 장학금 신설과 과감한 출산 육아정책, 귀농·귀촌인들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다./김천=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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