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나래, 넷플릭스와 손잡고 스탠드업 코미디쇼 도전

5월 17~18일 ‘농염주의보’ 개최하고 넷플릭스로 전 세계 공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사진제공=넷플릭스




예능 대세 박나래가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는 박나래의 스탠드업 코미디 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가 다음 달 17일과 18일 열리며,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고 8일 예고했다. 박나래는 이번 공연에서 연애와 사랑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고 섹시하게, 또 유머러스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낼 예정이다.



박나래는 그동안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매주 무대에서 관객과 만났지만 스탠드업 코미디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플릭스는 그동안 국내외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다수 선보인 만큼 박나래 첫 스탠드업 코미디도 전 세계 가입자들에게 독점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