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빈이 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다시, 봄’(정용주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무비다. 오는 4월 17일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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