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은 2017년 포항 지진을 포함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보 ‘원우’를 통해 매월 대전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고 지난 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1억원 이상 후원기관인 ‘그린노블클럽’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원자력연은 자체적으로 녹색원자력봉사단을 운영하며 결식아동 지원, 복지관 급식 봉사, 지역 농가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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