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츄잉챗에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주연 배우 신하균, 이광수, 그리고 이솜이 참여하며, 박지선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어간다. 본 영화 관람 후 츄잉챗이 LIVE로 진행되어 배우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월드타워관을 비롯해, 전국 2개 영화관(대전센트럴, 광복)에서 생중계된다. 츄잉챗 예매관객에게는 상영관 입장 시 츄잉챗 전용 오픈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는 코드가 공지되어, 카카오톡을 통해 배우와 관객 간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 대해 배우가 직접 말하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츄잉챗은 영화관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샵(#)영화, 다음앱 TV 탭,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나의 특별한 형제> 츄잉챗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또는 롯데시네마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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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 영화로, 오는 5월 1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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