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오가나 원장이 대표로 있는 데일리 스킨 솔루션 브랜드 오가나셀(OGANACELL)이 4월 12일(금)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오가나셀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 고민에 대해 집중 연구하고 ‘피부 전문의 오가나’의 심층적인 노하우를 담은 솔루션으로 탄생된 브랜드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목동점에 이어 세번째 매장인 천호점은 오가나셀의 베스트셀러이자 대표 제품인 리커버리크림과 초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클렌징 해주는 토네이도 클렌저, 가벼운 로션 제형으로 매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데일리 톤업 선크림 등으로 구성되어 판매된다.
또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안전한 성분만을 담아 피부 본연의 건강을 되찾아주고 저자극테스트 완료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가나셀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한층 다가가기 위해 오프라인 영업점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는 중이며 오가나 원장과 함께하는 피부 & 화장품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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