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3주 만에 근황을 공개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볼살이 통통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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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병 투병과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통해 1만3천여명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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