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원시, 취업준비청년에 교통비 지원…660명 모집

수원시는 취업준비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카드 사업 지원대상자 66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하고, 4인 가구 기준 지역건강보험료는 18만7,654원 이하, 직장건강보험료는 18만259원 이하면 청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청카드’(청년교통카드)가 지급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카드로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매월 5만원씩 6개월 동안 총 30만원을 지원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