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대상은 생활혁신 아이디어 또는 지역 현안문제, 환경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8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의 (예비)청년창업가이며 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전혁신센터는 27명(14팀)이상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맞춤형 강좌, 지식재산권 확보, 시장성 및 사업타당성 조사, 사업계획서 고도화 등을 통한 BM고도화를 지원한 후 제품개발, 실증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000만원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