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명의 집필진이 참여해 고고학~근현대사, 경제사, 미술사 등 풍부한 내용을 담는 것은 물론 부록으로 부산 전역의 시대별 유적지와 추천 탐방 코스를 수록한 ‘히스토리 맵’(History Map)도 제작 예정이어서 역사 유적지 탐방 안내서(Guide Book)로서도 활용 가치가 있다. 부산역사 대중서는 올 12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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