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스피셔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나는 연극 ‘라 쁘띠뜨 위뜨’에서 정숙함과 섹시함을 두루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 ‘쉬잔느’를 연기한다.
한편 미나의 첫 연극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 쁘띠뜨 위뜨’는 내달 8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 스테이지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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