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앞줄 왼쪽 네 번째)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지난 25일 인천시 송도동 본사에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은 지난 2016년부터 인천 거주 탈북민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1억2,000만원을 모금해 청소년 20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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