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이스트 “3년만에 컴백, 다섯명이 된 지금 행복해”

그룹 뉴이스트가 3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2016년 8월 발표한 미니 5집 ‘CANVAS(캠버스)’ 이후 약 3년만의 컴백이다.

/사진=양문숙 기자




뉴이스트는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컴백은 뉴이스트의 3년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JR은 “굉장히 떨리는 날이다. 뉴이스트가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찾아왔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앨범이 또 다른 시작이다. ” 며 “9년간 서로의 행복을 바랐고, 다섯명이 된 지금 행복하다. 다섯명이서 많은 팬분들을 만나고 함께 행복해졌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를 발매한다. ‘Happily Ever After’는 기사 3부작의 완성을 알림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이자 변화의 시발점을 암시하는 앨범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