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출 규제 및 대·내외적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소강상태지만 입지조건의 메리트가 있는 상업업무용 부동산은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소위 부동산은 가성비를 기본으로 효율성과 타탕성을 면밀히 살핀 후 신중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분양상품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더욱 완벽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다.
방학 신화하니엘시티는 전실 복층형 구조로 작은 평수를 공간적 레이아웃의 특화를 통해 다양한 홈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다.
또 풀퍼니쉬드와 만족스러운 마감재, 단지 내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관리비 절감을 통해 복층을 선호하는 타깃과의 눈높이를 맞췄다.
신화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방학 신화하니엘시티가 들어서는 인근에 서울 동북권 개발의 신호탄이 될 창동역세권 개발 계획과 국내 최대규모의 아레나공연장과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예정돼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울러 GTX-C노선과 창동역 복합역세권 개발, 우이~신설 경전철의 방학역 연장까지 눈에 띄는 교통 인프라도 확충될 계획이다.
지하1층, 지상17층 2개동, A, A-1, B타입 오피스텔 315실(근린생활시설 포함) 규모로 공급되는 방학 신화하니엘시티는 방학 사거리(도봉구 방학동 711-1번지)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1호선 방학역과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바로 앞 방학사계공원과 방학천산책로를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의 조망을 통해 고풍스러운 서울의 4계절을 한눈에 영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방학신화하니엘 시티는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