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신유미(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듀스 X 101’은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이래 매 시즌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으로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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