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자리매김한 나나가 완벽한 미모의 사진으로 팬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나나는 1일 진행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의상을 입고 무대 뒤에서 대기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모리를 단정하게 처리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살색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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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화면 뚫어져라 쳐다봄, 너무 예뻐요, 어제 최고 베스트드레서”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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