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 진기주, 김재경이 3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오는 5월 6일(월) 밤 10시 첫 방송.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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