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8시부터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태일과 박경의 첫 번째 콘서트 ‘합주실’의 블락비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 공식회원 인증은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회당 1인 1매 구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 역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티켓이 오픈, 치열한 티켓 전쟁도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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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실’을 통해 태일과 박경은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신곡 무대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두 사람만의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입담, 케미까지 모두 드러낼 예정이다.
태일과 박경의 ‘합주실’은 25일 오후 6시, 26일 오후 5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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