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강대강으로 맞서면서 중동지역의 긴장감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앞서 미국은 중동에 항공모함과 폭격기를 배치하고 이란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7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밀리에 이라크로 급파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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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니, JCPOA 의무이행 중단
미국 對이란 제재에 강력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