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서울시, 생명의숲, 유한킴벌리는 9일 서울시청에서 ‘미세먼지와 폭염, 학교숲의 역할’이란 주제로 ‘학교숲 2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청은 학교숲의 발전을 위해 기업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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