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이자 민간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의 창립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행사에서 달 착륙선 ‘블루문’의 실물 모형을 청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블루오리진이 3년간 개발한 블루문은 오는 2024년까지 6.5톤가량의 화물과 사람을 태우고 달 탐사에 나설 예정이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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