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지 ‘밀크티초등’이 초등학생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천재북클럽’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 내용은 물론 인문, 역사, 생활과학, 논술, 영어 등 다양한 주제의 25종 260여 권 이상의 E-book(이북)이 탑재되어 있어 장르의 편식 없는 독서활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월간 잡지와 학습만화 등 최신 학습트렌드를 반영한 스토리텔링형의 다양한 지식 학습 도서가 탑재되어 있어 교과학습의 부수자료 활용 및 초등학생 바른 독서습관과 통합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실제 밀크T초등을 이용 중인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아이가 책을 읽지 않아 많이 걱정했는데 밀크티를 하면서 독서량이 늘었다. 매번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학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는 등의 후기를 내놓기도 했다.
천재교과서 이진수 부서장은 “밀크티 초등은 학교공부와 영어, 수학, 코딩 등 각종 학습 외에도 아이들의 창의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초등학습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천재북클럽 역시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수 백 가지 책을 E-book으로 만날 수 있는 경제적인 스마트 초등학습지 ‘밀크티 초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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