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제 25회 2019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드림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NCT드림, 세븐틴, 더보이즈, 오마이걸, AB6IX, 마마무, 하성운 등 화려한 라인업이 총 출동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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