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이 지난 17일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0월 16일 36명의 발기인이 참석하는 총회와 임시총회 등을 거쳐 국토부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했다.

비영리법인 설립이 허가됨에 따라 조속히 법인설립 등기 절차를 마친 후 회원사 유치 활동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종사자 등에 대한 청약절차 및 서비스 교육과 업계 자율정화활동 등 발기인 총회에서 제시한 사업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다만, 허가 과정에서 국토부가 협회 명칭에 사용된 ‘마케팅’ 용어에 대해 변경 의견을 제시해 협회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기 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