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오늘 22일(수) 저녁 7시 30분 에릭 남과 함께하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영화 <로켓맨>의 주인공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오늘 내한해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 저녁 7시 30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직접 전하는 <로켓맨>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키워드 토크까지 마련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배려 넘치는 태도로 수많은 셀럽과 특별한 케미로 주목받는 에릭 남이 진행할 예정으로, 사전 예고 영상을 통해 평소 ‘엘튼 존’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영화 <로켓맨>의 배우와 감독과의 만남에 대한 설레는 기분을 내비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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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볼 수 있는 네이버 V라이브는 5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엘튼 존’의 환상적인 무대부터 개성 넘치는 패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그의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며 현재까지도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엘튼 존’의 수많은 히트곡이 영화 속에 삽입돼 국내 극장가에 또 한 번의 음악 영화 돌풍을 예고한다. 또한 ‘엘튼 존’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년, 절대 놓쳐선 안될 단 하나의 음악 영화 <로켓맨>은 6월 5일 개봉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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