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븐어클락, 팬들과 함께한 특별 V라이브..'데뷔 800일' 기념

세븐어클락이 데뷔 800일을 팬들과 함께 축하했다.

사진=세븐어클락 V라이브




세븐어클락은 지난 25일 오후 깜짝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선상 파티’를 주제로 등장한 세븐어클락은 V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들은 ‘먹방’과 함께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데뷔 800일을 축하했다.

먼저 멤버들은 “이렇게 800일 동안 저희가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로즈(팬덤 명)들 덕분이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로즈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는 세븐어클락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븐어클락은 근황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토크를 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들은 800일을 기념해 ‘팔백일’이라는 단어로 독특한 삼행시를 지어 팬들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세븐어클락은 “헤어지기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해야 한다. 다음에 또 V라이브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최근 월드 투어 ‘2019 Seven O’clock World Tour Concert The beginning in Europe‘를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 이들은 체코를 시작으로 영국, 폴란드, 독일, 모로코 등 유럽 각지의 팬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우뚝 섰다는 평을 얻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