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방송에서는 그룹
오직 60등까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연습생들을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이미 거의 데뷔 아냐? 누적 투표수가 이미 뭐”라고 말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국민 프로듀서로부터 엄청난 투표수를 받은 연습생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첫 번째 순위 발표식 1등의 주인공 자리는 과연 누가 차지했을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예상치 못했던 이변도 속속 일어날 것을 예고했다. 다 같이 데뷔하기를 바라지만 이번 순위 발표식을 통해 방출되는 연습생들도 있기에 결과 발표 후 눈물을 쏟는 연습생들이 있어 아쉬운 마음에 눈물바다를 이루었다고. 생존과 방출의 갈림길인 마지막 60등을 차지한 연습생 역시 누가 됐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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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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