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3일 창원대학교에서 ‘방위산업 전문인력’ 교육생 입학식을 가졌다. 방산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국방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을 현장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고자 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처음 시행한다. 창원대와 대전 건양대의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맡는다. 건양대는 오는 5일 교육생 입학식을 치를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대졸(8월 졸업예정 포함) 미취업자 중 198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각 주관기관에서 5월까지 지원자를 모집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기관별 30명씩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부터 11월까지 방위산업 전문교육 및 취업지원을 받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