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경남정보대학교와 ‘신발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벌인 결과 해당 학과의 최근 3년간 취업률이 90%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국내 유일의 신발 전문학과가 있는 경남정보대와 손잡고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경남정보대 신발패션산업과 취업대상자 58명 중 53명(91.4%)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최근 3년간 평균 90.8%(건보가입 82.3%)라는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와 경남정보대는 올해도 재직자 30명, 미취업자 예비인력 80명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신발 개발 실무교육 △글로벌 신발전문가 국내 인턴교육 △현장실무 신발제작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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