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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보완 시행
입력2019-06-10 10:01:56
수정
2019.06.10 10:01:56
이현종 기자
경북 문경시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보완해 7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문경읍과 가은읍, 동 지역에 거주하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제외한 65세이상 주민이다. 보상금 신청은 수거광고물을 거주지 읍·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처리하면 문경시에서 보상금을 일괄 지급한다. 보상금액은 벽보는 크기 A4 초과는 1장당 50원, 이하는 30원, 전단은 A4 이하는 20원, 명함형은 1장당 10원으로 1인 기준 각각 1회당 5만원, 월 20만원 이하다. 문경시는 이 제도로 거리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문경=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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