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운영하는 행운퀴즈에 ‘깡주일보’ 관련 문제가 출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토스 행운퀴즈에는 “광주일보의 유튜브 채널 이름은 뭘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이번 퀴즈의 정답은 ‘깡주일보’다.
한편 광주일보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 ‘깡주일보’가 이날 오픈하면서 눈길을 끈다.
광주일보는 ‘깡주의 도전’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하는 모습과 함께 ‘날씨요정 깡주’와 함께하는 날씨 소개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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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주일보’ 첫 촬영은 광주 시민들과 무등산에서 함께한 ‘깡주의 도전’으로 시작됐다.
토스 행운퀴즈를 모두 풀면 행운상금이 쏟아진다. 참여방법은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문제에 대한 답을 적으면 된다.
네티즌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스 앱에서 행운퀴즈로 들어가 화면 하단의 퀴즈 만들기 버튼을 눌러 문제와 추가 설명, 정답과 총상금 등을 설정하면 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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