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14일 오전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슈퍼히어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슈퍼히어러’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톱클래스 뮤지션들이 비주얼은 보지 못한 채 오로지 싱어들의 노래하는 목소리만을 듣고, 5인의 싱어들 중에서 매주 주제에 맞는 진짜 싱어를 찾아내는 귀피셜’(자신의 귀를 근거로 한 주장) 음악 추리 예능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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