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ED 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을 뛰어넘은 4세대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 출시





최근 소비자들에게 LED 마스크 제품이 각광받으면서 LED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셀리턴에서 기존 LED 마스크 제품의 기준을 뛰어넘는 고스펙의 제품을 출시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셀리턴은 2014년 1세대 LED 마스크 제품을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LED만을 연구개발 해온 LED 전문기업으로 제품 연구 및 개발부터 제조, AS서비스까지 전문적인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LED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세밀하게 LED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효과를 인정을 받고 있다.

㈜셀리턴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되었다고 평가되는 신제품 ‘4세대 플래티넘’은 ‘3세대 LED 마스크’의 LED 개수 690개에서 336개 증가한 1026개로 업계에서 최대 LED수를 자랑하며, 모바일 앱연동을 통하여 ‘사용시간체크,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제어’ 등이 가능해졌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패스트모드로 9분 집중케어가 가능하고,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이 사용 가능하여 집중적인 관리를 원할 시 ‘폐쇄형’을, 피부관리와 동시에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시야의 자유로움을 원할 시에는 ‘개방형’을 선택하여 LED마스크의 편의성를 극대화했다.

㈜셀리턴은 오는 24일 ‘셀리턴 플래티넘’ 개최할 예정이며, 대표모델 강소라와 박서준은 선두로 MC에는 김경란 아나운서, 초대가수는 카이, 그외 중국 유명 왕홍과 셀럽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