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F9 영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RPM’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곡 ‘RPM’은 심장이 터질 듯한 마음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해 끝까지 달려갈 운명적인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SF9은 17일 오후 6시 미니 7집 ‘RPM’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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