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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 한국엠씨엔협회와 크리에이터 수익모델 창출 위한 MOU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유커넥을 운영하는 ㈜그럼에도(대표 김대익)가 (사)한국엠씨엔협회(협회장 박성조)와 지난 14일 콘텐츠 마케팅 활성화 및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커넥과 (사)한국엠씨엔협회는 1인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활성화 및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커넥 김대익 대표는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1인 미디어 산업 역시 애드테크를 접목해야 한다”며 “크리에이터들에게 보다 나은 생태계를 제공해줄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엠씨엔협회 박성조 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크리에이터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한국엠씨엔협회는 1인 미디어 산업의 진흥과 회원사 및 크리에이터들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6년 발족한 비영리 단체다. 1인 미디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MCN 2.0 산업의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재)서울테크노파크(원장 박봉규) 사업화신속지원사업에 최종기업으로 선정돼 사업수행 성공평가를 받은 유커넥은 1,300여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국내 1위의 MCN(Multi Channel Network / 다중채널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이다.

광고주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가능하도록 인플루언서 별 채널 성장 변화 추이, 시청자 반응률, 전환율 등과 같은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첫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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