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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 및 분석 사례 세미나’ 개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오는 7월 17일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 및 분석 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의 오염 실태와 심각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되며 물, 소금, 수산물 등 미세플라스틱과 관련된 제품의 분석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스코 이물분석센터가 그 동안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하며 축적해온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 관계자는 “최근 미세플라스틱이 전세계적인 환경오염 문제로 떠오르면서 대응 방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의 실태와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 현안에 대해 대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 및 분석 사례 세미나’는 미세플라스틱 관리에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참석 가능하다. 7월 17일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 차별 4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접수 문의 혹은 참가 신청은 세스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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