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활동을 시작한 뒤 한층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また染めたいな(또 물들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금발로 머리를 물들이고 청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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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인형이야 사람이야, 금발머리도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로 미모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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