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이미지에서 아우라와 프라이데이, 에드워드 아빌라는 캐주얼한 의상을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아우라의 세련된 패션과 조각 같은 비주얼이 더해지며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우라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KCON 2019 뉴욕 공연에 패널 게스트로 참석해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갖는다. 특히 7월 발매 예정인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프라이데이는 공연 중 DJ 타임을 선보이고 에드워드 아빌라는 트로피캣의 신곡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별도로 개인 패널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팬들과의 많은 만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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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우라는 7월 중 신곡 발매를 목표로 꾸준히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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