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한평역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서울 성동구 장한평역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6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용답동 232-5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 부지 556.6㎡에 청년주택 총 123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청년주택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