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간 손흥민의 매력…다큐 '손세이셔널' 2.1% 종영

/사진제공=tvN




축구 선수 손흥민(27)의 활약은 브라운관에서도 이어졌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 마지막 회는 2.1%(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토트넘 홋스퍼 ‘선배’인 이영표와 손흥민의 깜짝 만남,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에게 보내는 애정과 등이 다뤄졌다. 총 6회로 구성된 ‘손세이셔널’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손흥민의 삶을 밀착 조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국 런던에서의 일상, 아버지와의 혹독한 훈련, 등번호 ‘7’의 의미 등 인간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나 혼자 산다’는 9.1%-10.2%, SBS TV 예능 ‘그랑블루’는 1.1%-1.3%를 기록했다. JTBC 드라마 ‘보좌관’은 4.087%(유료가구)였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