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누구나 오프라인에 참석할 수 있고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에서 중계를 보며 댓글로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포럼은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사례 발표·제안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라며 “청년들이 느끼는 실업률은 여전히 높아 일자리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지역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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