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각 분야의 CEO를 비롯 600여명의 교수, 원장, 증권사 대표, 중견기업 및 대기업 회장등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물론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도 이 과정을 참여해보길 바란다.
이 과정을 함께한다면 가정의 회복, 기업의 성장, 자신감 회복, 더 나아가서 음악적 교양 및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이고, 함께하는 분들과 아름다운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예술을 통한 행복 증진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17기 ㈜프로에스콤 신양주 회장은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을 들으면서 인생의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다. 노래를 하면 스스로 행복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행복과 자신감을 다른 분들도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라고 말하였고, 이호형 건축가는 “매주 탁월한 교수님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 볼 수 있고,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을수 있어서 좋고, 노래를 좋아하는 원우님들과 친목을 쌓으며 노래를 통하여 친해질 수 있으며, 매주 즐겁게 노래하다 보면 삶도 생활도 즐기며 지낼 수 있는 평안이 생긴다."라고 전해왔다. 또한, 하이트시스템 권필목 대표이사는 "음악이 내 삶에 들어온 것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했고, ㈜우대인텔 김나연 부회장은 “가정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고, 행복하다.”라고 하였다.종각유통 박인준 대표는 "여러원우들을 만나서 좋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준다." 라고 하였으며, 마리인터내셔널 최인숙 대표는 "이 수업을 듣길 너무 잘한 것 같고, 노래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너무좋고, 다른 ceo 최고위과정과는 다르게 그린콘서트, 살롱콘서트 등 차별적인 부분이 있고, 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다."라고 하였다.
레버리치 대표 지영화 대표는 “일반인은 성악을 배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배울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좋다.”라고 하였고, 피플라이프 유종길 지점장은 “노래하면서 노래하는 내목소리에 반했다.”라고 하였다. 아이비유학원 장동숙 원장은 “노래를 많이 듣게 되고, 조금이라도 노래 할 수 있다는게 좋다.”라고 하였으며, 감사원 한태진 이사관은 “마냥 즐겁고,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즐겁다. 새로운 변화를 준 과정이다.”라고 하였다. 김성만 변호사는 “나의 생활에 영양분, 비료같은 시간이다. 음악이외에 다른것에도 영향을 많이 주고있는 과정이다.”라고 하였고, 음악학원 김다예 원장은 “노래를 부르는 분위기, 호흡, 높낮이 등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하였고, 인웅 구재완 대표이사는 “우울증에 도움이 되고, 음악을 듣는 귀가 생겼다.” 고 하였다.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18기는 2019년 8월22일 개강한다. 국내 최정상의 음대 교수 및 성악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함께하고, 강의와 성악 마스터 클래스, 개인fp슨을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7시에 진행된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