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준공을 앞둔 고덕그라시움의 경우 중개업소들이 소유자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거나 불법 스팸 문자를 발송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강동구는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함께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분양권 및 청약통장 불법 거래, 매물 허위 광고 등 불법 중개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주원기자 jwo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