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00명씩 모두 800여 명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한다.
모두 1만여 주의 옥수숫대가 2~3m 높이로 자란 성남시민농원 옥수수밭(1,980㎡)에서 잘 영근 옥수수를 직접 따 볼 수 있다.
수확한 옥수수는 5~7개씩 가져갈 수 있다. 체험장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바로 쪄내 시식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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