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데자키 감독(오른쪽),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인 감독이 한국·일본·미국을 넘나드는 취재를 통해 일본 극우 인사의 엉터리 같은 역사 인식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영화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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