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키 데자키 감독-김일권 대표, 질의응답 (주전장 언론시사회)





미키 데자키 감독(오른쪽),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인 감독이 한국·일본·미국을 넘나드는 취재를 통해 일본 극우 인사의 엉터리 같은 역사 인식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영화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