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남편 진화에게 사준 맥스 핸드폰이 또다시 화제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우울증을 낮게 해준다며 아이폰 맥스(아이폰 Xs)를 선물했다.
함소원이 비싼 가격에도 선물한 아이폰 맥스 핸드폰은 지난해 출시된 제품으로 방진, 방수는 물론 업계 최고의 색감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애플이 직접 설계한 CPU인 A12 Bionic칩 내장돼 고용량 사진 게임 증강현실이 가능해졌고, 듀얼 12MP 후면 카메라가 탑재돼 인물 사진에 적합하다.
한국 출고가는 170만원에 달한다. 당시 방송에서 진화는 아이폰 맥스 핸드폰을 선물받고는 아이처럼 기뻐해 방송 다음날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