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40세 이상 69세 이하이며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중장년 계층의 경험과 경력을 반영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
공모 방향은 지역민이 지역의 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시각으로 만들어내는 일자리 사업, 신직업, 신중년 적합 및 도내 여건에 맞춰 활성화 가능한 일자리, 주민이 발안한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 컨설팅 후 지속가능한 일자리 연계 사업 등이다. 충남도는 접수된 공모 내용을 토대로 시군 자체검사를 거쳐 사업 평가 및 사업을 선정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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