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키노, 넘사벽 실물 매력 (쇼케이스)





그룹 펜타곤 키노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썸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여름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SUMMER’를 사용하여, 합계 함수인 ‘SUM’에 펜타곤을 뜻하는 ‘ME’와 각기 다른 4개의 ‘R’ 수식 테마를 넣어 새로운 의미의 ‘SUM(ME:R)’를 만들어냈다.

특히, 펜타곤과 첫 번째 테마 ‘Romance’가 합쳐져 탄생한 타이틀곡 ‘접근금지 (Prod. By 기리보이)’는 멤버 후이와 래퍼이자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썸머)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