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전시·문화·시민참여·교육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무궁화를 형상화한 토피어리원, 여러 품종의 무궁화로 만든 ‘무궁화 터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가꾸고 출품한 무궁화 분화(盆花) 100점, 무궁화를 주제로 한 사진작품 70여 점도 전시된다. 수원 무궁화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250개 품종 2만여 종의 무궁화도 선보인다. 수원시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고색동 일원에 1만3,233㎡ 규모 무궁화양묘장 수원 무궁화원을 조성·운영 중이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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